한양대 이훈 교수, ‘관광의 날’ 대통령표창⋯관광인재 양성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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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관광 전문인력 양성·학술 연구 기여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학교는 관광학부 이훈 교수가 관광 인재 양성과 학술·정책 활동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53회 관광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 교수는 20여 년간 대학에서 관광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광학의 학문적 발전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제26대 한국관광학회장을 역임하며 학술대회와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학계와 산업계, 정부·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힘썼다.

지속가능 관광과 지역관광, 문화·역사관광, 축제·이벤트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자문에도 참여해 연구 성과를 관광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정책과제 발굴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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