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 (사진제공=MBN)
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서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15년간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며 만났던 자연인들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
이날 윤택은 가장 인상 깊었던 출연자 중 한 명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과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미남 자연인'을 꼽는다. 당시 방송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진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오고, MC 김주하 역시 관심을 보인다.
윤택은 "미남 자연인을 소개해달라는 연락이 엄청나게 왔다"며 "결혼하고 싶다.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캐나다를 비롯해 외국에서도 연락이 왔다"며 해외에서도 미남 자연인을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다고 전한다.
특히 윤택은 방송 이후에도 해당 자연인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그의 현재 근황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출연진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택과 이승윤이 자연인들과 함께 먹었던 음식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지네와 고라니 생간 등 경험했던 음식들을 소개한다.
윤택은 지네의 맛에 대해 "특유의 향이 있고 부위별로 식감이 굉장히 안 좋다"고 설명한다. 이승윤은 "괴식을 먹고 단 한 번도 탈이 난 적이 없다"며 오히려 도심에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경험이 더 많았다고 털어놓는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