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춘길, 염유리·한다성 상금 지분 주장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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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현장 스틸. (사진제공=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춘길이 염유리와 한다성의 상금에 지분을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우승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3연승에 도전하는 염유리와 한다성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수줍은 수염삼촌' 팀 염유리와 한다성은 가왕석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예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

한다성은 "잠 안 자고 연습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염유리 역시 치열한 승부를 예상하면서도 "저희만의 감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두 사람은 정훈희의 '안개'를 선곡한다.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무대에 스튜디오는 조용해지고, 객석 곳곳에서는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들이 포착된다. 무대를 마친 한다성 역시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런 가운데 춘길은 염유리와 한다성의 상금에 관심을 드러낸다. 앞선 방어전에서 염유리의 빈자리를 채웠던 춘길은 자신도 연승에 기여했다며 상금 지분을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염유리와 한다성이 이소나·구수경 팀의 도전을 막고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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