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이들 4명을 9월 이달의선수상 후보로 선정하고, 11일까지 나흘간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후보는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이유현(강원FC), 이탈로(제주SK), 클리말라(FC서울)가 후보에 올랐으며, 이명재와 이탈로, 클리말라는 개인 통산 처음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명재는 해당 기간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세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유현은 5경기에서 1도움을 올렸고, 특히 28라운드 전북전에서 아부달라의 동점골을 도우며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로는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30라운드 강원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클리말라는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으며, 29라운드 전북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 60%, K리그 팬 투표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 15%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K리그 팬 투표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하루 한 번씩 최대 4회 투표할 수 있으며, FC 온라인 유저 투표는 같은 기간 아이디당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