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유정, 깜짝 결혼 발표⋯예비 신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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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유정. (출처='@yudong_0214'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올겨울 결혼식을 올린다.

유정은 8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예비 신랑에 대해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정은 약 1년 전부터 결혼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예비 신랑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유정은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2년생인 유정은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해 리더로 활동했다. 2021년 팀을 탈퇴한 뒤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국방TV '위문열차'와 TBN 교통방송 'TBN 프로젝트'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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