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찬 이슬 맺히는 '한로'…전국 맑고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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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상 '한로'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강원내륙·산지와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내륙·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내륙과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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