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컨소, 1.3조원 규모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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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중흥토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인천도시공사(iH)와 총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중흥건설그룹은 7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8월 25일 해당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중흥토건을 비롯해 인천 지역 건설업체인 브니엘네이처와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S-1블록과 주상복합 M-1블록, 복합환승센터를 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약 9만4000㎡ 규모다. 교통·상업·업무·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며 공동주택 858가구, 주상복합 554가구, 오피스텔 509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검암역 인근에 위치한다. 인천 서북부 지역의 광역교통 거점과 주거·상업 기능을 연계하는 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서울사무소 개소 이후 처음 수주한 대형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천도시공사와 협력해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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