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인증챌린지’로 소비 행동 직접 연결…B2B·B2G 참여형 마케팅 강화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기업·공공 챌린지 플랫폼 ‘팀워크(Teamwalk)’가 누적 참여자 수 8650만 명을 돌파했다. 단순 보행 인증을 넘어 상품 구매와 체험을 결합한 ‘돈버는인증챌린지’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과 공공 간 거래(B2G)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9월 기준 팀워크의 누적 참여자 수가 중복 참여를 포함해 865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2025년 9월 기준 6400만 명) 대비 1년 만에 약 35% 증가한 규모다. 현재까지 개설된 누적 챌린지 수는 1056개에 달하며, 챌린지 재참여율은 66%를 기록해 이용자 3명 중 2명이 플랫폼 내 챌린지에 반복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워크는 걸음 수 달성을 비롯해 특정 장소 방문, 사진 인증 등 일상적인 미션을 완수하면 보상(리워드)을 지급하는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다. 진입 장벽이 낮은 생활 밀착형 미션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일반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공공기관의 정책 홍보 캠페인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일상 속 활동 인증을 넘어 실제 소비 행동으로 연결되는 ‘돈버는인증챌린지’를 선보이며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특정 상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체험한 뒤 이를 사진 등으로 인증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관심 상품을 경험하면서 추가 혜택을 얻고, 광고주는 단순 노출형 광고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체험을 유도할 수 있는 고관여 마케팅 접점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이용자의 행동을 직접 유도할 수 있는 챌린지 포맷을 세분화하고, 브랜드사가 잠재 소비자의 실구매와 체험을 끌어낼 수 있는 연계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팀워크는 일상 속 미션을 수행하고 혜택을 받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파트너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