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세븐럭 카지노·Ktown4u 등 지역 관광시설과 협업

▲7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에피원(EP.1)에서 직원들이 현대백화점 '월드패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올해 말까지 서울 강남 삼성역 일대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월드패스’ 바우처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월드패스는 해외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라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삼성역 인근 주요 파트너사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이용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과 카페H 무료 음료권 등을 제공한다.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는 15% 할인 쿠폰과 웰컴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삼성역 인근 관광·문화시설도 월드패스에 참여한다.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세븐럭 카지노, Ktown4u 등 주요 파트너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월드패스를 통해 개별 사업장의 할인 혜택을 넘어 삼성역 일대의 쇼핑·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외국인 고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