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전경 (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의 의정활동을 돌아본다.
기념식은 없다. 대신 백일떡을 나눈다.
이날 오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양당 원내대표, 특별위원장 등이 모여 백일떡을 함께 나누며 출범 100일을 기념한다. 오전 10시에는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일간의 주요 의정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밝힌다. 기자단과의 언론 소통간담회도 이어진다.
개원 100일인 13일부터는 시민 소통 콘텐츠를 선보인다. 의장의 100일 기념 메시지와 제10대 의회의 주요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을 홈페이지·SNS·의회홍보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연탄 1만 장을 기부하고 일부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한다.
강무길 의장은 "지난 100일의 발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