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11월 싱글 2집 컴백⋯밀리언셀러 달성 후 연말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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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투어스(TWS)가 다음 달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팀명과 발음이 동일한 새 싱글 ‘투 어스’에는 지금 투어스가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다. 이들은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꺼내 보이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투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투어스 비잉 투게더 : 투 어스(TWS Being Together : TO US)’는 이들의 진심을 담는다.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과 나눈 인터뷰를 거친 질감의 화면으로 풀어낸 영상에서 투어스는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순간을 묻자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걸 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고 답하고, 가장 의존하는 존재로 “가장 가까이서 응원해주는 42(팬덤명)”, “나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어렵긴 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또 투어스는 함께 무대로 뛰어든 멤버들의 모습에 대해 “내가 알지 못하는 표정이면 좋겠다. 행복한 표정 그 이상일 것”이라고 말한다. 영상 말미에는 이들이 환한 조명 아래로 온몸을 내던지는 장면이 펼쳐지며 신보를 통해 보여줄 이들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투어스는 반짝이는 한 해를 보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고,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는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8개 도시 총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포:유(24/7:FOR:YOU)’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해외 활동의 폭도 넓혔다. 청춘 서사와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은 이들이 연말은 또 어떤 노래로 장식할지 이목이 쏠린다.

소속사 측은 “2026년 쉼 없이 달려오며 한층 단단해진 TWS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신보”라며 “여섯 멤버가 쌓아온 경험과 성장이 이번 싱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는 다음 달 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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