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액션 하이라이트 공개⋯파동권·승룡권 구현

기사 듣기
00:00 / 00:00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인기 대전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개봉을 앞두고 액션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류와 켄 마스터즈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격투 장면과 시그니처 기술을 담은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앤드류 코지)의 ‘파동권’과 켄(노아 센티네오)의 ‘승룡권’ 등 원작 게임을 대표하는 기술들이 담겼다. 춘리(칼리나 리앙)는 연속 발차기 기술인 ‘백열각’을, 달심(비드윳 잠왈)은 신체를 활용한 ‘카르마 킥’을 선보인다.

영화는 캐릭터별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접 육탄전과 연속 공격, 공중 액션 등 다양한 격투 방식에 실제 무술과 스턴트, 와이어 액션을 결합했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스틸과 게임 장면 비교.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액션 연출에는 ‘존 윅 3: 파라벨룸’, ‘아토믹 블론드’, ‘300’ 등에 참여한 무술 감독 존 발레라가 함께했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과 존 발레라는 캐릭터의 특성과 대결 장소에 따라 액션 콘셉트와 비주얼 스타일을 달리 구성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은 류와 켄 마스터즈가 배틀 로얄에 참가하면서 그 뒤에 숨겨진 음모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아 센티네오와 앤드류 코지, 칼리나 리앙을 비롯해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코디 로즈, 에릭 안드레, 50 센트, 제이슨 모모아 등이 출연한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0월 14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