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초지능 TF 발족⋯“미국이 계속 세계를 선도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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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르’에 국가정보국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연설하고 있다. (오하이오/AFP연합뉴스)
AI를 SI(초지능)로 바꿔 부르자고 제안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I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SNS 트루스소셜에 “백악관에서의 역사적인 SI 협정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 국민에 대한 책임을 확인한 데 따라 나는 SIF(초지능 전담반) 창설을 발표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SIF는 미국이 SI 분야에서 세계를 계속 선도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 노력을 조율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많은 사람은 SI가 산업혁명과 인터넷 등장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SI는 모든 미국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IF 멤버로는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DNI) 국장 △앤드루 퍼거슨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 △에밀 마이클 전쟁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스콧 쿠퍼 연방인사관리처(OPM) 처장 등이 소개됐다. 클레이턴 국장이 ‘AI 차르’를 맡게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SIF는 미국 대통령인 나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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