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양성·문화저변 확대 공로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과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원장 등 관계자들이 제35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선문화제전위원회)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원장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인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5회 소충·사선문화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선문화제위원회는 제35회 소충·사선문화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을 선정하고, 임실군 국민관광지 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 원장은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를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인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사선문화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상과 특별상을 비롯해 문화예술·언론·교육·의약·경제·농업·향토봉사 등 각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조 원장은 전날 사선대에서 열린 ‘2026 사선카카 전국가요제’에도 참여해 신인가수 발굴과 지역민·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전국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면서 지역 문화행사와 대중음악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조진환 원장은 “뜻 깊은 문화예술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예술인들이 더 많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