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혁신경제도시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청)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시상식에서 혁신경제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의료관광 산업 육성 등 부산진구의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진구는 청년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공간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지원·판로개척·상권 활성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면 일대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해외 현지 홍보와 교류 확대를 통해 부산진구를 부산의 대표 의료관광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특화산업 지원,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행정의 공정성·투명성 제고에도 힘썼다. 기관장이 직접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를 주재하며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과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