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ml 2병·전용잔·기념주화 구성…1만9800원

(이투데이DB)
편의점에서 11년 만에 돌아온 국산 양주 ‘캪틴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캪틴큐 2병에 전용잔과 기념주화를 더한 ‘캪틴큐의 보물상자’ 한정 세트가 14일부터 판매된다.
2일 CU에 따르면 ‘캪틴큐의 보물상자’ 예약 발주가 진행되고 있다. 발주 기간은 8일까지이며 한정 수량은 1200세트다.
상품은 캪틴큐 360ml 2병과 스테인리스 전용잔 1개, 기념주화 1개로 구성됐다. 기념주화는 순도 99.9%의 순은 약 1.5돈으로 만든 주화와 플라스틱 모형 주화 가운데 한 종류가 무작위로 포함된다. 구매 전 순은 주화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다.
점포 입고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판매는 공식 출시일인 14일부터 가능하다. 제주 지역은 16일부터 입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캪틴큐는 롯데칠성음료가 1980년 출시한 럼 계열 국산 양주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지만 2015년 생산이 중단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7월 ‘럼 캪틴큐’ 상표 출원과 품목제조보고를 마치는 등 재출시를 준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