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중3 진학상담센터’ 운영⋯고교 선택·대입 설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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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 상담해주는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처음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서울 지역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50회의 비대면 1대1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는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한다.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고교 선택을 비롯해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학교생활 및 진로·학업 설계 등을 상담한다.

특히 고교 진학 이후 적용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가 중3 단계부터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발송되는 가정통신문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학생의 진로에 따른 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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