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CNBC방송에 따르면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7.26포인트(0.94%) 하락한 6만8309. 46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장보다 40.98포인트(0.99%) 내린 4091.00에 거래를 끝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휴장했다. 대만증시 자취안지수는 전일 대비 122.25포인트(0.25% ) 상승한 4만8475.74에 장을 마쳤다. 최근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 기대에 일부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지수를 지지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678.70포인트(2.83%) 내린 2만3915.85에, 싱가포르ST지수는 전날보다 37.93포인트(0.70%) 떨어진 5627.89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리 상승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간밤 미국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5.344%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도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4% 이상 오른 배럴당 102.31달러에 마감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7% 상승해 배럴당 9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미국 비농업 고용 보고서로 향하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8만4000명, 실업률 4.1%로 전월과 동일하다.
이번 고용지표는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행보를 재평가하는 가운데 발표된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2%로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