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옥순, 미스터 서에 흔들⋯14기 영자는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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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1일 방송분 주요 장면 모음. (출처=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7기 옥순이 미스터 서와의 데이트 후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미스터 서와 14기 영자 사이에는 냉랭한 기류가 형성됐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출연자들이 ‘사계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터 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해 7기 옥순과 데이트에 나섰다. 이동 중 7기 옥순은 장난을 치는 미스터 서에게 “귀엽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영어 공부와 여행 취향, 회사 생활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데이트 후 미스터 서는 “7기 옥순 님은 매력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면서도 “깊은 대화를 하려면 좀 막히는 게 있다”고 밝혔다. 반면 7기 옥순은 “미스터 서 님의 진지하고 인간적인 면을 봤다. 더 편해졌다”며 호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미스터 공은 국화와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출산에 관해 대화를 나눴고, 미스터 공은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미스터 공은 “제 최종 선택은 무조건 국화 님”이라고 했다. 그러나 국화는 “설렘보다는 편안함이 크다”며 “그 편안함이 이성적 감정이 아니냐고 하면 대답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14기 영자와 미스터 최도 숙소에서 대화를 나눴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 미스터 최 님에 대한 호감도가 어제 이후로 확 오르지가 않는다”며 “사실 방향을 잃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나 망한 것 같다. 의욕을 상실했다”고 털어놨다.

미스터 서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14기 영자와 갈등을 빚었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하기 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미스터 서는 “그럼 난 계속 한 명이랑만 데이트를 해야 되느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후 “7기 옥순과 14기 영자 중 고민하고 있는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살짝 핀트가 나갔다”고 말했다.

저녁 데이트 선택에서는 7기 옥순이 미스터 조를 택했다. 다만 인터뷰에서는 “미스터 서 님에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14기 영자 역시 미스터 조를 선택했다. 그는 “한 번도 얘기 안 해봐서 택했고, 또 미스터 서에게 실망해서 마음이 다운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택 결과 24기 현숙은 미스터 지, 26기 정숙은 미스터 조,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 국화는 미스터 공을 선택했다.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마지막 날을 맞은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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