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사이판 리조트 2곳 묶었다…연간 숙박권 30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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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사이판·코럴 오션 리조트 통합 멤버십 ‘스플래시&스윙’ 출시
연회비 1190만원 또는 7900달러…객실 업그레이드·공항 픽업 등 혜택

▲PIC 사이판 전경 (사진제공=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는 PIC 사이판과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숙박 및 부대시설 혜택을 결합한 연간 멤버십 ‘스플래시&스윙(Splash&Swing)’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특색이 다른 두 리조트를 여행 목적에 따라 교차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PIC 사이판은 워터파크와 키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휴양에 특화했으며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해안을 따라 조성된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다.

기본 혜택으로 연간 숙박권 30매를 제공한다. 비수기 숙박권 16매와 성수기 숙박권 12매에 비수기 숙박권 2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와 4박 이상 연박 시 1박 무료, 디럭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500달러 상당의 홈페이지 전용 쿠폰 등도 포함된다. 연회비는 1190만원 또는 7900달러다.

회원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패밀리 이스케이프’와 ‘골프 이스케이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혜택은 성인 최대 2명까지 적용되며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어린이 1명에게 같은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패밀리 이스케이프를 선택하면 PIC 사이판 투숙 시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 식사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어린이 최대 2명까지 체크인 당일을 제외한 투숙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골프 이스케이프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투숙 시 2인 기준 하루 두 끼 식사와 18홀 골프 라운딩 2회 등을 제공한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통합 멤버십으로 사이판을 찾는 고객이 자사 리조트를 계속 이용하는 ‘락인(Lock-in)’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가족과 골프여행 수요를 동시에 공략해 재방문 고객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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