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BNK 피어엑스(BFX)의 미드 라이너 ‘빅라’ 이대광이 쉐도우코퍼레이션과 동행을 이어간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빅라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빅라 선수는 자신만의 플레이와 과감한 경기력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가능성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빅라 선수의 도전에 함께하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빅라는 kt 롤스터 아카데미와 챌린저스 팀을 거쳐 2022년 1군에 합류했다. 그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신인상을 받았으며, 이후 북미 리그(LCS)의 플라이퀘스트와 중국 리그(LPL)의 레어 아톰에서 활동했다. 2024년 11월 BNK 피어엑스에 합류하며 LCK로 돌아왔다.
올해는 BNK 피어엑스의 미드 라이너로 LCK 컵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BNK 피어엑스는 젠지e스포츠(GEN)와 파이널에서 맞붙었으며, LCK 2번 시드로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했다.
LCK 정규시즌에서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BNK 피어엑스는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DK)와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하며 올해 LCK를 최종 6위로 마쳤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빅라 선수가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순간들을 기대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