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변화를 인정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카페를 찾은 야노시호는 싱가포르에 있는 추성훈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않자 “근데 전화가 없다. 아까 추성훈한테 문자 보냈는데 확인도 안 하고 전화도 절대 안 한다”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맨날 바쁘다. 바쁜 건 좋은 일이지만 연락이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어머니는 “하지만 성훈을 선택한 건 너 아니냐”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K-1 경기장에서 처음 본 추성훈을 떠올렸다. 당시 추성훈의 입장곡이었던 ‘Time to say goodbye’를 듣고 호감을 느꼈으며 수소문 끝에 2년 후 소개팅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추성훈이 변했다. 예전엔 좀 소박했다. 액세서리도 안 했고 흰 티만 입었다. 지금은 화려한 사람이 되어버렸다”라며 “화려한 게 잘 어울리긴 하다. 요즘엔 얼굴도 변했다. 사랑을 받으니까 빛나는 거 같다”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어머니는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 것 같다”라고 동조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