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코스닥 시장 상한가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국내 증시에서는 한미 양국의 미국 대형 원전 건설 추진 계획 구체화와 46시리즈 배터리 부품 수주 및 양산 본격화 등 명확한 사업 호재를 품은 종목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일티엔아이와 덕우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원일티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 양국이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하고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약 1200억 달러 규모) 건설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전 기자재 공급 모멘텀이 부각돼 강한 매수세가 쏠렸다.
덕우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4410원에 장을 마감했다. 2차전지 46시리즈 배터리 부품의 4000억원 규모 수주 및 양산 본격화 모멘텀과 더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카메라 모듈 및 전장 부품 실적 성장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