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에 올라온 젠지e스포츠의 2026 LCK 우승 기념 카드형 골드. 1일 오후 3시 32분 기준 ‘쵸비’ 정지훈 제품은 품절로 표시돼 있다. (출처=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 캡처)
젠지e스포츠(GEN)의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을 기념하는 순금 카드가 출시됐다. 선수별로 200장씩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쵸비’ 정지훈 제품은 예약 접수 첫날 품절 상태로 표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1일부터 공식 쇼핑몰에서 젠지 선수단의 우승 기념 카드형 골드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3시 32분 기준 쵸비 제품은 품절로 안내됐다.
이번 제품은 젠지 선수단의 우승을 팬들이 소장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제작됐다. ‘기인’ 김기인ㆍ‘캐니언’ 김건부ㆍ‘쵸비’ 정지훈ㆍ‘룰러’ 박재혁ㆍ‘듀로’ 주민규 등 선수 5명의 제품을 각각 200장씩, 총 1000장 한정 판매한다.
카드형 골드는 순금(Au 999) 0.5g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선수별 닉네임과 공식 이미지를 담았다. 전체 물량의 10%에는 홀로그램 기법이 적용된 선수 친필 서명이 포함되며 무작위로 배정된다.
구매는 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에서만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회원 ID당 선수별 최대 30장이다.
배송은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조 상황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조폐공사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e스포츠 신예 육성과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