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뮤니티2’ 승우아빠, 정재호 속임수 간파⋯블랙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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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8회 선공개. (사진제공=웨이브(Wavve))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주간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가운데, 정재호가 감춰온 비밀을 둘러싼 주민들의 추적이 본격화한다.

1일 웨이브에 따르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주간 시청 시간 전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첫 공개 주간과 비교해 시청 시간이 3.2배 늘었으며,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순위에서도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공개된 6~7회에서는 탈락 위기에 놓였던 화이트팀 리더 루나(박세승)가 첩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루나는 골드팀에 합류했고, 새로운 화폐 ‘골드’가 등장하면서 팀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날 공개된 8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레드팀과 골드팀이 블랙의 비밀을 추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레드팀 마이야르(승우아빠)는 숙소 벽에 숨겨진 암호를 해독한 데 이어 벡터(정재호)가 건넨 문제의 진위를 따졌다.

벡터는 자신의 숙소에 벽 코드가 없어 이를 전달할 수 없게 되자, 마이야르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가짜 문제를 만들어 건넨 상태였다. 마이야르는 “내게 준 힌트가 원래 시스템에 있는 거냐, 본인이 만들어낸 문제냐. 솔직하게 말해달라”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벡터가 속임수였음을 인정하자 마이야르는 “벽 암호 형태가 너무 달라 그럴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골드팀도 벽 암호의 해답을 바탕으로 블랙을 향한 의혹을 좁혀갔다. 7회 말미 골드 숙소의 암호를 혼자 풀었던 우공(최연승)은 팀원들에게 ‘무기 상인의 진실(The truth of the weapon dealer)’이라는 해답을 공유했다.

이를 들은 루나는 화이트팀에 있을 당시 레아(신혜원)가 제기했던 의혹을 떠올렸다. “무기에 쓰는 보석을 사실 블랙이 독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계속 전쟁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가설이다. 골드팀에서는 “그렇다면 블랙이 1억 원을 혼자 쥐고 있는 셈”이라는 추론도 나왔다.

의심이 커지자 벡터는 다른 팀을 포섭하며 대응에 나섰다. 그는 “레드나 화이트 상대로 전쟁이 나면 우리가 피해를 본다. 가장 안전한 블루가 전쟁 나기 전에 먼저 쳐버리자”라며 블루팀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제안했다.

같은 시각 골드팀은 추리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커뮤니티 센터를 찾았다. 목계(이시원)는 팀을 대표해 “무기 상인은 사실 블랙”이라고 외치며 정답 확인에 나섰다. 골드팀의 추리가 맞을지, 벡터가 비밀을 지킬 수 있을지가 후반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골드팀이 합류한 전체 출연진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루나와 리부트(신인규), 메텔(이소라), 목계, 우공은 노란 의상을 입고 중앙에 자리했다. “공존과 대립, 다시 시작되는 거래”라는 문구는 새로운 화폐를 확보한 골드팀의 등장으로 달라질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8~9회는 2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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