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낙동강생물자원관과 광려천 생태계 변화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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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강 캠페인’으로 지역 하천 보전 나서
주름다슬기 등 개체 수·크기·서식환경 기록

▲동아오츠카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계자들이 최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다슬기 등 담수생물의 서식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지역 하천의 담수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칠서캠퍼스 인근 하천인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담수생물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7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으로 하천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 ‘오마이강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름다슬기 등 다슬기류의 출현 여부와 개체 수·크기, 서식환경 등을 기록했다. 주름다슬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 환경 변화가 생물종의 분포와 개체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조사 대상으로 삼았다. 동아오츠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장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철호 사장은 “지역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생물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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