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노인의 날 앞두고 어르신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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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참여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 첫 현장 활동
커피 최대 100만 잔 적립해 지역사회 이웃에 전달

▲스타벅스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에서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들에게 음료와 먹거리를 전달했다.

스타벅스는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음료와 푸드 500인분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 참여형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의 첫 현장 활동이다.

이날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를 통해 돌봄 종사자들에게는 커피와 돌체 핑거 초콜릿을 어르신들에게는 유자민트티와 너티 쿠키를 전달했다. 시설 마당에는 천막과 의자를 마련해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사람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달 28일 전국 매장에서 시작됐으며 매주 월요일 고객이 캠페인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같은 수량의 커피가 적립된다. 스타벅스는 최대 100만 잔 적립을 목표로, 모인 커피를 지역사회에서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동우 대표이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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