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폭설' 예고편 속 장면.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영화 '폭설'에서 눈으로 고립된 기차역의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배급사 쇼박스는 1일 김윤석ㆍ구교환 주연의 ‘폭설’이 다음 달 개봉한다고 밝혔다.
‘폭설’은 시골 기차역에 쏟아진 폭설로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과 후임 역무원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김윤석은 평생 설오역을 지켜온 역장 갑수로 분한다. 퇴직을 앞둔 갑수가 새로 부임한 역무원과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구교환은 갑수의 뒤를 이을 후임 역무원 현택을 맡았다. 올해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 ‘부활남: 더 레드’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선보인 구교환은 이번 작품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연출은 ‘소리도 없이’를 선보인 홍의정 감독과 신예 박선우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투자와 배급은 쇼박스가 담당한다. 쇼박스는 올해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군체’ 등 흥행작을 잇달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