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라룸·슬로우앤드·블랙업 등 참여…자체 제작·F/W 신상품 선봬
7일 정오부터 앱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예약 고객에 타포린백 증정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인기 쇼핑몰 약 50곳을 한데 모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쇼핑몰의 자체 제작 상품과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입점 쇼핑몰과 고객 간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지그재그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 신관’에서 세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ZIGZAG EXPRESS)’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팝업 티징 페이지를 열고 주요 혜택과 사전예약 정보를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7일 정오부터 지그재그 앱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팝업 운영 기간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그재그 ID당 한 차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팝업에는 1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몰 약 50곳이 참여한다. 공간은 단독 스토어존과 스타일존, 이벤트존, 피팅존, 픽업존 등으로 구성했다.
단독 스토어존에서는 지그재그에 단독 입점한 ‘사색’, ‘모렌트’, ‘라룸’, ‘리얼코코’ 등의 자체 제작 상품과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스타일존에는 ‘슬로우앤드’, ‘메리어라운드’, ‘블랙업’, ‘매니크’ 등의 F/W 신상품과 슈즈를 모았다. 상품은 데일리 캐주얼과 ALL SIZE, 모던 시크 등 총 6개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장칼과 PLCC 카드 거울, 스티커팩 등의 굿즈를 제공하며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지그재그 타포린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그재그와 함께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쇼핑몰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7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