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원전·방산까지…귀뚜라미, 냉난방 기술 담은 새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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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조선·방산 등으로 확대된 냉난방공조 사업을 알리는 새 기업 PR 광고를 선보인다.

귀뚜라미그룹은 전속 모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신규 기업 PR 광고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2022년부터 보일러 전문기업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확대된 사업영역을 알리는 기업 PR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와 2차전지, 원전 등 주요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냉난방공조 기술을 광고에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귀뚜라미 60년 냉난방 기술’을 주요 산업과 연결해 표현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국내 핵심산업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대를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전시대에는 반도체와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잠수함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등장한다. 각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귀뚜라미의 냉난방공조 기술은 3D 영상으로 소개된다. 이어 지진희가 등장해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그룹은 국내 보일러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든 2000년대부터 냉방과 공조, 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현재 냉난방공조 기술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전, 조선, 방위산업 등에 적용되고 있다.

계열사별로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냉각탑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에 냉난방공조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2차전지용 드라이룸 시스템을 비롯해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센추리는 원자력발전소와 특수선용 냉동공조기기를 중심으로 국내외 원전과 잠수함·수상함 등 조선·방산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를 중심으로 한 난방사업과 냉동공조 3사가 이끄는 냉방사업이 그룹의 양대 사업축이다. 2025년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61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비보일러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한다.

배우 지진희는 8년째 귀뚜라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도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확대된 사업영역을 소개한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핵심산업 현장 곳곳에는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귀뚜라미의 냉난방공조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며 “보일러를 넘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전, 조선, 방산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의 기술력과 비전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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