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ㆍ김광규, 리센느 수발한다⋯마라탕 주문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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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룹 리센느의 일일 비서로 나서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마이 스타'로 출연한다. 평균 나이 차가 35.9세에 달하는 이들은 유행어부터 음식, 놀이까지 서로 다른 일상 문화를 접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만남부터 두 비서는 리센느의 대표 유행어인 “거제 야호~”를 이해하지 못해 당황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물으며 리센느 멤버들의 설명을 듣는다.

여러 스타의 식사를 챙기며 주문에 익숙해진 이서진은 마라탕 앞에서 또 한 번 난관에 부딪힌다. 리센느가 작성한 재료 목록을 확인하던 그는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며 낯선 재료 이름에 질문을 쏟아낸다. 다양한 재료를 골라야 하는 마라탕 주문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말랑이 ‘왁뿌볼’도 두 비서에게는 생소하다.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의 반응에 리센느의 막내 메이는 직접 사용법을 알려주는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다.

스타를 돌보러 나선 비서들이 오히려 새로운 문화를 배우게 된 가운데, 이서진ㆍ김광규와 리센느가 나이 차를 넘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비서진’은 2일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평소보다 이른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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