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도 ‘취향소비’” 롯데백화점, ‘셀프웨딩’ 정조준 ‘가을 웨딩페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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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1일, 전점서 진행...주요 혼수·예물 브랜드 165개 참여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리빙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웨딩페어’를 열고 가을 웨딩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웨딩페어 기간에는 ‘롯데웨딩멤버스'의 ‘웨딩마일리지’ 적립률이 연중 최고 수준으로 높아져 혼수와 예물 구매 혜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웨딩멤버스는 예식 관련 서류를 증빙하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일로부터 9개월간 구매한 금액을 웨딩마일리지로 적립해 누적액의 최대 7%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최대 560만원에 달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규모의 혜택으로 꼽힌다. 이외 에비뉴엘 바 이용권 및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등의 계열사 연계 할인 혜택도 상시 운영한다.

이번 웨딩페어에는 15개 상품군에서 165개 브랜드가 참여해 웨딩마일리지를 평소 대비 두 배까지 더 적립하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그라프’, ‘쇼메’, ‘예거르쿨트르’ 등의 럭셔리주얼리·워치 브랜드를 비롯해 ‘셀린느’, ‘디올’, ‘프라다’ 등의 인기 명품 브랜드가 대거 합류하며 이외에도 가전, 가구, 침구 등의 주요 혼수·예물 상품군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안한다.

특히 결혼 준비 전반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셀프 웨딩’ 트렌드에 따라 인테리어 및 예복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

‘셀프 인테리어’ 수요에 맞춰 리빙 브랜드를 전년 대비 20% 확대한 게 대표적이다. ‘셀프 웨딩 촬영’ 수요를 겨냥한 ‘세레모니 웨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잠실점에서는 16일부터 22일까지 ‘포마이시스 이브’의 유통사 최초 팝업을 연다.

결혼식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살린 세레모니 웨어도 함께 제안한다. 2부 결혼식 및 돌잔치용 드레스로 주목받고 있는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는 19일 본점 4층에 유통사 최초 매장을 오픈한다. 오픈 일주일간 최대 20% 할인 등 이벤트도 운영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평상시 별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데다가, 업계 최고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웨딩 행사인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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