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현장 스틸. (사진제공=스튜디오C1)
30일 스튜디오C1에 따르면 불꽃 파이터즈는 10월 4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산용마고와 맞붙는다.
마산용마고는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A에서 전·후반기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2026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주장 최민상과 노민혁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각각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노민혁은 청룡기에서 타격상과 타점상, 도루상, 홈런상, 최다 득점상을 휩쓸며 5관왕에 오른 바 있다.
불꽃 파이터즈에서는 마산용마고 출신 정훈이 모교 후배들을 상대한다. 현재 ‘알바생’ 신분으로 파이터즈에 합류한 정훈은 최근 내·외야를 오가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MVP를 수상하면 정식 선수로 전환되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파이터즈는 9월 28일 방송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패하며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당시 부산과기대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파이터즈 수비를 흔들었다.
이번 상대 마산용마고 역시 기동력이 강점이다. 올 시즌 팀 도루가 151개에 달한다. 이에 따라 파이터즈가 포수 박재욱을 중심으로 마산용마고의 주루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느냐가 경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경기는 10월 4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