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진 로제AI 대표. (사진제공=로제AI)
로제AI는 29일(미국 동부시간) 보통주가 거래기호 ‘RZAI’로 나스닥 캐피털마켓에서 거래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 개시는 회사 보통주의 나스닥 직접상장에 따른 것이다.
로제AI는 화재가 발생하기 전 위험도를 평가해 예방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화재 안전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AI 화재 예보 시스템 ‘파이어 포캐스트(Fire 4cast)’는 건물 등에 설치된 센서가 수집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위험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재난 AI 플랫폼(DAP)은 센서 데이터와 시설 정보를 분석해 화재 위험 지수(Fire Risk Index)를 산출하고, 파이어 포캐스트는 이를 활용해 사전에 화재 위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영진 로제AI 대표이사는 “나스닥에서 거래를 개시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팀은 수년간 센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화재 발생 전 위험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소방산업에서는 화재 발생 후 대응뿐 아니라 화재 발생 전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나스닥 거래 개시 이후에도 관련 기술을 강화하고 국제 시장에 소개할 기회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제AI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한국 완전자회사 로제AI코리아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oT 기술과 무선 센서,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결합한 AI 기반 화재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