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면접 교육에 나섰다.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전날 경기 파주시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 평가에 대비해 학생들이 기업의 면접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선 7월 진행한 ‘방송미디어 직무체험’에 이은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인성과 조직생활, 생산현장 직무 등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면접 준비 방법을 다뤘다. 학생들은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답변 구성법과 함께 목소리와 태도, 시선 처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을 익혔다. 현직 전문가가 개별 피드백도 제공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역 내 특성화·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면접 훈련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면접 역량을 높이고 면접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업 지원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명대는 올해 1월 고용노동부·서울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