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 (외교부)
한국과 미국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제6차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DGC)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이번 DGC 회의에서 인권ㆍ민주주의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협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DGC는 2021년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출범에 합의한 협의체로, 국내외 인권ㆍ민주주의 증진 노력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국은 디지털 기술이 표현의 자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인신매매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ㆍ지원을 위한 노력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측 최원석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과 미측 줄리 터너 (Julie Turner)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수석대표로 주재했다. 우리측에서는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 참석했으며 미측에서는 국무부 민주 주의‧인권‧노동국 및 동아태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국은 앞으로도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를 통해 민주주의ㆍ인권 분야 정책 소통을 심화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