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모델 발탁·무신사 협업 등 젊은 고객 겨냥 마케팅 확대

도미노피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자사앱 서비스와 걸그룹 리센느를 활용한 마케팅 등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 점을 성과 배경으로 꼽았다.
도미노피자는 1990년 국내 1호점인 오금점을 시작으로 1999년 100호점, 2003년 200호점을 돌파했으며 올해 9월 기준 전국 49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하이프로틴 도우’를 출시했으며,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지를 확대했다.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했다. 방문포장 피자 보증제와 퀵오더 등을 운영하고 자사앱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했다.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통한 할인과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젠지(Gen-Z)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하는 등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에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행복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