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후 후원 참여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 RM(본명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구입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6월 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문화예술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기부금은 박물관 후원단체인 국립중앙박물관회에 전달됐다.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RM은 전날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에 후원금 1억원을 냈다.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하는 데 써달라는 뜻도 밝혔다. 해당 금액은 앞으로 박물관회가 소장품을 구매해 박물관에 기증할 때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과 학술 활동, 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2023년에는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를, 2024년에는 황기로의 ‘초서’를 구입해 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