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두 자릿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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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공채 팝업 이미지. (사진제공=대보그룹)

대보그룹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올해는 그룹 계열사 가운데 대보건설에서만 공채 18기를 선발한다.

대보그룹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 직무에서 모집한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이며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에 앞서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며 토론 면접 등도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17기 공채는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보그룹은 1981년 건설사업으로 출발해 대보건설·대보실업·대보유통·대보정보통신·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은 약 4000명, 연 매출은 약 2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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