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창작공간·프로그램 지원

▲호반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가와 이론가다. 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또는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10개월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H아트랩에서 창작·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입주자에게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인터뷰 영상 제작, 작가 참여 프로그램, 결과보고전 개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이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