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덕산넵코어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7%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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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0% 상승 출발했다.

30일 오전 9시 0분 현재 덕산넵코어스는 공모가 대비 1만2675원(86.82%) 오른 2만7275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46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438억원이다.

덕산넵코어스는 특수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방산업체다. 위성항법과 항재밍, 통합항법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분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위성항법장치와 항재밍장치, 통합항법장치다. 위성항법장치는 이동체의 위치·속도·시각 정보를 산출하고, 항재밍장치는 전파 교란 환경에서도 무기체계가 정상적으로 항법 기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통합항법장치는 위성항법과 관성측정장치(IMU)를 결합해 위성 신호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위치와 자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 데이터링크 장비와 전자전 장비, 탐색기 장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은 유도무기와 지상무기, 항공기, 함정 등 국내 주요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37억6900만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은 485억400만원이다. 회사는 공모자금 가운데 202억5000만원을 공장 부지 확대와 생산시설 증축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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