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A350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1월부터 도쿄·오사카·베이징·하노이·마닐라 등 5개 노선에 총 73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노선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도쿄·오사카 노선에 26편을 운항한다. 중국 베이징 노선은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6편, 하노이·마닐라 등 동남아 노선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편이 투입된다.
항공권 예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해당 항공편의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다.
편도 기준 마일리지 공제량은 일본·중국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1만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2만2500마일이다. 동남아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2만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3만마일이 필요하다. 성수기에는 비수기보다 50%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엔저 영향으로 수요가 높은 도쿄·오사카와 무비자 입국 정책으로 여행 수요가 늘어난 베이징, 관광·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하노이·마닐라 등을 중심으로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