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과 이더리움 잇는다⋯‘ETH CONNECT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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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시장과 글로벌 이더리움 온체인 경제를 연결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 금융기관과 해외 디지털자산 기업이 토큰화 자산과 금융 인프라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투데이·넥스블록·언디파인드랩스(Undefined Labs)는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기관 온체인 금융 콘퍼런스 ‘ETH CONNECT 2026’을 개최한다. 오후 3시에는 참석자 등록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발표 및 토론이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이더리움 기업이 만나 실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큰화 자산을 어떤 금융상품으로 만들고 거래할지, 금융기관이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면 어떤 기술과 규제가 필요한지 등을 살펴본다. 기술 소개를 넘어 공동 사업으로 이어질 접점을 찾는 것이 목표다.

행사에는 KB증권·LG CNS 등 국내 기업과 샤프링크(SharpLink), 자마(Zama), 이더가스(ETHGAS), 이더시스템즈(EthSystems), GSR,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셉 샬롬(Joseph Chalom)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 케빈 렙소(Kevin Lepsoe) 이더가스 창업자, 모 잘릴(Mo Jalil) 이더시스템즈 CEO, 카일 오브라이언(Kyle O’Brien) 자마 부사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본행사에서는 기관 자금의 온체인 진입, 실물연계자산(RWA)의 활용, 이더리움 기반 금융 인프라, 거래정보 보호와 규제 준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방향도 논의한다.

자마·이더가스·샤프링크와 금융회사 간 원온원(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 각 기업의 기술과 금융회사의 사업 수요를 연결해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다.

본 행사 종료 후 오후 7시 45분부터는 연사와 행사 관계자 등 별도 초청자를 대상으로 한 디너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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