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김승혜, 29일 득녀⋯“자연분만 성공, 사랑으로 잘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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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출처=김승혜 SNS)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가 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에 성공했다”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침상에 누운 김승혜가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김해준은 곁에서 아내와 딸을 바라보고 있다.

김승혜는 “누구 닮은 것 같나요?”라며 기쁨을 드러낸 뒤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스럽다.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혜는 두 차례 화학적 유산을 겪은 뒤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득녀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코미디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심진화는 “왜 이렇게 일찍 나왔냐. 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었나 보다”고 댓글을 남겼고, 홍현희도 “승혜 고생했다”며 응원했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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