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복류수·강변여과수로 취수' 검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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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최적의 취수원 확보하겠다"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취수원 신대안 자체검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2차 지역검증단 회의 (대구시)

대구시는 정부가 취수원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에 대한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027년 9월까지 1년간 ‘취수원 신대안(복류수·강변여과수) 자체검증’으로 진행된다.

정부추진의 복류수 실증실험과 타당성 조사에 대응해 지역 전문가들이 실증자료와 현장여건을 분석하고 새로운 취수원으로 확보가 핵심 내용이다.

△새로운 대안의 수질개선 효과 △충분한 취수량 확보 △장기적인 시설 운영성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비상시 안정적인 용수공급 가능성 등 종합적 검증이 진행된다.

시는 최근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3개 분야 실무그룹을 운영하고, 매월 대면회의를 열어 핵심 검토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검증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추경호 시장은 “객관적인 검증과 시민 소통을 통해 최적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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