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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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국토균형발전 ‘동서3축 완성’ 세미나 개최

▲대구시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북·전북도와 공동 주관으로 '대구~무주간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시)

대구시가 대구~무주간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총력이다.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무주~대구 고속도로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의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전북 공동 주관이다.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과 국토균형발전 실현’이 전제다. 참석자들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3축의 단절구간인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국가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특히 △영호남 방위산업 공급망 구축 △새만금~포항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연계 △전북~경북~대구를 잇는 물류·관광벨트 조성 △광역생활권 확대를 통한 인구감소 지역 활력 회복 등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왕복 4차로 규모의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무주~대구간’ 이동시간도 약 100분에서 50분으로 단축이 예상된다. 총사업비는 약 6조3997억원으로 추산한다.

대구시와 경북·전북도는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을 적극적으로 보완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영호남 국회의원과 3개 시·도 및 관련 지자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에 한 뜻이다”며 “지역 간 이동편의와 산업발전, 영호남 상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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