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전 연인이 제기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한다.
29일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예정돼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추가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28일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께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는 그분의 모습을 보며, 실제와의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닛몰캐쉬와 교제 당시 그에게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닛몰캐쉬로 추정되는 남성의 욕설이 담긴 녹취도 공개했다.
논란 이후 닛몰캐쉬의 틱톡과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소속사는 이번 일이 닛몰캐쉬 개인에 관한 사안으로, 함께 활동한 동료들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닛몰캐쉬는 방탄소년단의 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후 일오팔과 듀오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