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멕시코시티서 한국 뮤지션 5팀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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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다영·알파드라이브원·소유·위너도 출연
현지 언론·인플루언서 38팀 미디어데이 참여
공연 다큐멘터리 10월 31일 한·멕서 방송

▲26일 멕시코시티 펩시센터에서 개최한 ‘Korea Spotlight @Mexico City 2026’에서 전 출연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콘진원)

한국 뮤지션 5팀이 멕시코시티에서 약 5500명의 관객을 만났다.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중계됐고,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취재 행사도 열렸다. 공연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다음 달 한국과 멕시코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6일 멕시코시티 펩시센터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시티 2026’을 개최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와 연계한 쇼케이스다. 입장권은 예매를 시작한 지 18분 만에 매진됐다.

무대에는 터치드(TOUCHED), 다영(DAYOUNG),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소유(SOYOU), 위너(WINNER)가 올랐다. 각 팀은 대표곡을 포함해 5곡씩 들려줬다. 공연 전에는 ‘K-팝 커버댄스 올-스타즈 인 멕시코(K-POP Cover Dance All-Stars in Mexico)’ 우승팀 아이캔디(EYE CANDY)가 공연했다.

콘진원은 공연 당일 미디어데이를 열어 뮤지션 소개와 개별 취재를 진행했다. 카날22(CANAL22), 아데에네 40(ADN 40) 등 현지 언론·매체와 인플루언서 38팀이 참석했다. 엑사 티브이(EXA TV)의 ‘K-VIBE’는 소유와 터치드를 심층 인터뷰했다.

공연은 카날22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고, 코카뮤직(KOCCA MUSIC)에서도 한국 시간에 맞춰 지연 중계됐다. 콘진원에 따르면 카날22 생중계의 당일 누적 조회 수는 약 8만 회,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900여 명이었다. 연계 행사인 ‘2026 K엑스포 멕시코’에는 참관객 4만여 명과 바이어 145개 사가 참여했다.

콘진원은 이번 공연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방송 예정일은 10월 31일이며, 멕시코 카날22와 SBS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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