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몽·피카츄가 아이스크림으로…CU, 포켓몬 3D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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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와 매트 반반바’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캐릭터 아이스크림 라인업 확대
30일 포도맛 ‘메타몽’ 첫선…내달 망고맛 피카츄·오렌지맛 잉어킹 추가

▲모델이 편의점 냉장고 앞에서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형상화한 3D 아이스크림 3종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CU)

CU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3D 아이스크림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30일 출시하는 ‘프로즌 메타몽 소르베’는 메타몽의 보라색 외형을 살려 포도맛으로 구현했다. 소르베 특유의 단단한 식감도 살렸다.

다음 달 14일에는 ‘프로즌 피카츄 소르베’와 ‘프로즌 잉어킹 소르베’를 추가한다. 각각 피카츄와 잉어킹의 외형을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피카츄는 망고맛, 잉어킹은 오렌지맛으로 구성했다.

CU는 최근 캐릭터 외형을 활용한 3D 아이스크림 상품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패트와 매트 반반바’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10만개가 판매됐다. 이후 헬로키티와 쿠로미, 폼폼푸린, 한교동, 미니언즈, 짱구 등으로 캐릭터 상품군을 넓혔다.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한 상품도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어린이날을 겨냥해 선보인 포켓몬스터 카드 세트는 사흘 만에 25만개가 판매됐고, ‘럭키 비타 에너지샷’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3만개가 팔렸다. 추석 선물세트로 내놓은 포켓몬스터 카드 4종도 예약판매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됐다.

CU는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한 닌텐도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 컬래버 상품도 이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젤리와 팝콘, 마카롱, 틴케이스 쿠키 등을 출시하며 다음 달 18일까지 서울 마포구 CU 홍대상상점에서 관련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캐릭터의 모습을 일상 속에서 즐기는 경험 소비와 키덜트 트렌드가 맞물리며 캐릭터 IP를 활용한 3D 아이스크림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고객의 관심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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