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맛집' 조폐공사, 대전시와 맞손⋯'돈벼락 맞은 꿈돌이 키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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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맞은 꿈돌이 키링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대전광역시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키링 굿즈를 선보인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이날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첫 선을 보인다.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올해 1월 한국조폐공사와 대전광역시, 대전관광공사가 체결한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이번 제품에는 황금빛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이 담긴 번개를 통해 돈벼락을 맞아 황금빛으로 변한 꿈돌이라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재물복과 행운이 쏟아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다.

꿈돌이는 골드 메탈릭 컬러의 3D 입체 피규어로 제작했으며, 돈벼락을 상징할 수 있도록 5만원권 화폐 부산물이 담겨 있는 번개 모양의 아크릴 참을 연결했다. 특히 아크릴 참에는 실제 5만원권 1장 분량의 화폐부산물이 담겨 있어 제품의 차별성과 재미를 더했다.

▲돈벼락 맞은 꿈돌이 키링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이 제품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본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이후에는 꿀잼도시 대전홍보관,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실물을 만나볼 수 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과 쇼핑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성창훈 공사 사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와 조폐공사의 화폐 부산물을 결합해 지역의 상징성과 화폐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담았다”며 "일상에서 가볍게 행운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화폐굿즈를 통해 화폐 부산물 업사이클링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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